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비와당신 밴드연주 가사 노래

슬의생2 ost 비와당신 밴드연주 가사 노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띄엄띄엄 봤었다.

밴드연주 노래때문에 보는거 같기도 하다.

멋져보인다.

 

비 오는 어느 날,

미도와 파라솔 밴드가 부르는 '비와당신'

 

 

- 드리기가 너무 민망해가지고 안드릴까 했는데....

   그래도 제 마음이에요.

 

 

 

그러면서 비와당신 밴드 연주가 시작된다.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눌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눈물이 날까

 

 

 

슬의생2 비와당신 밴드연주

 

비 오는 어느날

 

애쓴걸 알아주는 마음

작지만 소중한 마음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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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첫번째 Part 1

비와당신 / Rain and You

노래 이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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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연주에서 조정석이 불렀던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의

이무진만의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다.

 

 

[가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2:22 ~ 3:35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이 부분이 원곡이랑 멜로디가 달라진 것 같다.

이무진 느낌이다. 더 깊이 스며든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2 가을 우체국 앞에서

https://anddit.tistory.com/9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가을 우체국 앞에서 밴드연주 가사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