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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습 2 -Snapseed 앱 추천 Snapseed 앱 추천 분명, 다리 아래쪽은 노란빛으로 따뜻한 느낌이었고, 다리 위쪽은 조명이 서서히 보랏빛으로 물들어가며 점차 차오르는 음..... 그런 느낌이었다. 그 조화가 겨울날 차가운 온도를 가르며 걸어가는데 멋져 보였다. ​ 첫 번째 보정 전 사진에는 겨울의 으스스함만 느껴진다면.... 두 번째 보정 후 사진에서는 따뜻함이 그리고 밝고 맑은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ㅎ 사진 보정 앱 추천 Snapseed 실제 촬영된 사진에서는 느껴지지 않은 감성을 사진 보정 앱으로 만들어 보자. ​ 첫 번째 사진은 아이폰X로 촬영한 아무런 보정 없는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Snapseed 앱을 사용하여 보정한 사진이다. ​ 일단, Snapseed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했다면 ​ 저처럼 기본적인.. 2020. 12. 9.
사진 연습 사진 연습 분명 내 눈으로 볼 때는 훨씬 멋진 빛이 났다. 찍힌 사진은 음.. 뭐랄까. 다름; ;; ​ 멋진 야경을 찍고 싶다. ​ 2020. 12. 7.
따뜻한 브런치 휴일의 나른함으로.. 요즘 사진 찍기 연습하는 중이다. ​ 생각했던 이미지가 실제로는 그렇게 안 찍힌다. 엄청 공들여 한 장 건졌다. #노브랜드 벨지언 와플 #노브랜드 버터쿠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칼로리가 엄청나다. ㅎ 오후 햇살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다. 책도 달콤하게 읽힌다. 2020. 12. 6.
[책 리뷰]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이랑주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 나는 주말이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하나의 일처럼 정해져 있다. ​ 집 주변으로 2-3km 안에 두 군데 도서관이 있다. 한 곳은 엄청 오래전부터 있었던 곳이라 예전 책들을 읽어야 할 때 좋고 오래돼서 정감이 가는 곳이다. 다른 한 곳은 개관한 지 2년 전쯤 된 곳이라 새 책들이 많고 깨끗하다. ​ 요즘 즐겨읽는 책들은 하나같이 사회과학 분류 책들이다. 어떤 책은 술술 읽어지기도 하고 어떤 책은 너무 지루하고 그렇다. ​ 이랑주 작가 책은 예전에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읽은 적이 있다. 책이 잘 읽힌다. 술술~ ​ ​ 그래서 같은 작가의 책이길래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도 혹시나 하고 읽었다. 역시나 잘 읽힌 책이다. ​ 결국 .. 2020. 12. 6.
블로그 시작했어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즐겁다. 새로운 시작을 할 때 늘 이 사진이 먼저 떠오른다.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 했던 때... 학창 시절을 제외하고는 달려본 기억이 거의 없다. 달리기는 가끔 지각 전 5분 내외로 뛰어 본 것 정도.. 다 ㅎ 우연한 계기로 달리기를 시작 했고, 한 1년은 정말 열심히 달렸다. 거의 매일 달렸으니까 ㅎ 더운 날도 달리고 추운 날도 달리고 매일매일의 시간을 버티며 달렸던 거 같다. 좋았던 건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지금도 가끔은 달리기를 한다. 그때의 마음처럼 우연하게 블로그도 시작을 해보려 한다. 즐겁게 해 보자. ㅎ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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