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9 사진 연습 2 -Snapseed 앱 추천 Snapseed 앱 추천 분명, 다리 아래쪽은 노란빛으로 따뜻한 느낌이었고, 다리 위쪽은 조명이 서서히 보랏빛으로 물들어가며 점차 차오르는 음..... 그런 느낌이었다. 그 조화가 겨울날 차가운 온도를 가르며 걸어가는데 멋져 보였다. 첫 번째 보정 전 사진에는 겨울의 으스스함만 느껴진다면.... 두 번째 보정 후 사진에서는 따뜻함이 그리고 밝고 맑은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ㅎ 사진 보정 앱 추천 Snapseed 실제 촬영된 사진에서는 느껴지지 않은 감성을 사진 보정 앱으로 만들어 보자. 첫 번째 사진은 아이폰X로 촬영한 아무런 보정 없는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Snapseed 앱을 사용하여 보정한 사진이다. 일단, Snapseed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했다면 저처럼 기본적인.. 2020. 12. 9. 사진 연습 사진 연습 분명 내 눈으로 볼 때는 훨씬 멋진 빛이 났다. 찍힌 사진은 음.. 뭐랄까. 다름; ;; 멋진 야경을 찍고 싶다. 2020. 12. 7. 따뜻한 브런치 휴일의 나른함으로.. 요즘 사진 찍기 연습하는 중이다. 생각했던 이미지가 실제로는 그렇게 안 찍힌다. 엄청 공들여 한 장 건졌다. #노브랜드 벨지언 와플 #노브랜드 버터쿠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칼로리가 엄청나다. ㅎ 오후 햇살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다. 책도 달콤하게 읽힌다. 2020. 12. 6. [책 리뷰]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이랑주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 나는 주말이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하나의 일처럼 정해져 있다. 집 주변으로 2-3km 안에 두 군데 도서관이 있다. 한 곳은 엄청 오래전부터 있었던 곳이라 예전 책들을 읽어야 할 때 좋고 오래돼서 정감이 가는 곳이다. 다른 한 곳은 개관한 지 2년 전쯤 된 곳이라 새 책들이 많고 깨끗하다. 요즘 즐겨읽는 책들은 하나같이 사회과학 분류 책들이다. 어떤 책은 술술 읽어지기도 하고 어떤 책은 너무 지루하고 그렇다. 이랑주 작가 책은 예전에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읽은 적이 있다. 책이 잘 읽힌다. 술술~ 그래서 같은 작가의 책이길래 [오래가는 것들의 비밀]도 혹시나 하고 읽었다. 역시나 잘 읽힌 책이다. 결국 .. 2020. 12. 6. 블로그 시작했어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즐겁다. 새로운 시작을 할 때 늘 이 사진이 먼저 떠오른다.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 했던 때... 학창 시절을 제외하고는 달려본 기억이 거의 없다. 달리기는 가끔 지각 전 5분 내외로 뛰어 본 것 정도.. 다 ㅎ 우연한 계기로 달리기를 시작 했고, 한 1년은 정말 열심히 달렸다. 거의 매일 달렸으니까 ㅎ 더운 날도 달리고 추운 날도 달리고 매일매일의 시간을 버티며 달렸던 거 같다. 좋았던 건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지금도 가끔은 달리기를 한다. 그때의 마음처럼 우연하게 블로그도 시작을 해보려 한다. 즐겁게 해 보자. ㅎ 2020. 12. 5. 이전 1 ··· 26 27 28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