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1인분김밥
#간편김밥
#30분김밥
#김밥두줄
#김밥싸기
<재료>
#밥260g
#청상추4장
#계란2개
#김밥단무지3줄
#어묵1장
#당근
#김밥햄2줄
#오양맛살1줄
#김밥김2장
소금,참기름
*김밥에 초록색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한번 해봤는데 괜찮아서 그 후로는 매번 할 때마다 청상추 넣어요.
*적상추보다는 청상추가 활용도가 좋아요.(샌드위치에도 활용 가능)
*시금치는 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오이는 싫어해서 전 청상추를 넣어요.(좋아하시는 거 넣으세요.)
*당근 양 조절을 잘 못했어요. 너무 조금 채 썰어서 김밥 한 줄에만 당근이 들어갔어요. 대략 20g 정도 될 거예요.
*전 당근에만 소금 간을 해주었어요. 다른 재료에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았어요.
*심심한 맛인데 햄, 맛살 등 다른 재료에 간이 조금씩 되어있고 미역국이랑 먹을 거라 따로 안 했어요.
*김밥단무지 1줄은 먹을 때 입가심으로 필요해서 3줄로 준비했어요.
<만들기>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먼저 볶아 줍니다.(소금 뿌려주세요.)
2. 당근을 적당히 볶은 후 어묵, 맛살, 햄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3. 계란 2개를 풀어서 흰자와 노른자가 잘 썩어주고, 얇게 계란 지단을 두 장 붙여주세요.
4. 얇게 붙인 계란지단을 채 썰어주세요.
5. 큰 볼에 참기름을 넣고 밥 260g을 섞어주세요.(*소금 간을 해주셔도 됩니다. 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이제 김밥을 말아볼게요.
<식사>
김밥 두 줄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만점, 미역국과 입가심 단무지를 같이 차림 하여 먹기.
드디어 김밥을 만들었네요.
김밥이 계속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나서 못하고 있었거든요.
역시 맛있습니다!! ㅎㅎ
전 제가 만든 음식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맛없어도 좋고 맛있으면 더 좋고요. ㅎㅎ
음 만들 때마다 간이 좀 약하다 생각하지만 된장국이나 미역국을 같이 먹어서 적당히 간이 맞습니다.
단무지는 입가심으로 없으면 아쉬운 있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집김밥입니다.
#집김밥
#클래식김밥
#노브랜드김밥김
#상추김밥
#미역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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